효민, 결혼식 전날까지 진땀 “전 남친·여친 하객 떨어뜨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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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20_s2eBVLo9_6547f80fbd59f71c513802452a54c45d7863d9c8.pn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그룹 티아라 효민이 자신의 결혼식을 직접 준비하면서 ‘전 연인’ 관계인 하객들의 좌석까지 신경 써야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15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둘이 왜 친해? 고소영은 티아라 효민과 어쩌다 친해졌을까? (+연예인 사진빨 비법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효민이 출연해 결혼 준비 과정과 신혼 생활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효민은 자신의 결혼식을 직접 준비했다고 밝혔다. 연예계 활동을 하며 각종 촬영과 행사를 경험했던 만큼 처음에는 결혼식 준비도 어렵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다.그는 “어차피 저희 맨날 하는 거니까 내가 해볼까?”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다며 “그런데 웨딩은 아예 다른 영역이더라”고 털어놨다.특히 만만치 않았던 건 하객들의 좌석 배치였다.효민은 결혼식 전날 새벽까지 직접 좌석을 정리했다며 “뭔가 불편한 사람도 피해줘야 되고, 전 남자친구, 여자친구 떨어뜨려야 되고”라고 말했다. 하객 가운데 과거 연인 관계였던 이들이 있다면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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