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브라이언이 초등학생들에게 예절을 가르치러 갔다가 아이들의 넘치는 에너지와 거침없는 입담에 진땀을 뺐다.15일 브라이언의 유튜브 채널 ‘더브라이언’을 통해 공개된 ‘누가 누굴 가르쳐? 버르장머리 교육하러 왔다가 초딩 20명한테 대차게 당하고간 브라이언’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브라이언은 태권도장을 찾아 ‘일일 사범’으로 나섰다.평소 매너와 예절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브라이언은 수업 전부터 “나는 예절보다는 약간 꼰대다. 꼰대 스타일”이라고 스스로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들에게는 “엄마 아빠 말 잘 듣기”, “사람 많은 곳에서 너무 시끄럽게 놀지 않기”, “화장실에 다녀오면 손 씻기” 등을 알려주고 싶다고 했다.하지만 아이들이 등장하자 상황은 순식간에 뒤집혔다. 한 아이가 브라이언을 ‘청소하는 사람’으로 알아보자 그는 “어떻게 알았어?”라고 놀랐고, 엄마의 나이를 들은 뒤에는 “엄마도 나보다 어려”라며 웃었다. 이어 아이들과 달리기를 하다 “내가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