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구교환 주연의 히어로 액션 ‘부활남: 더 레드’가 개봉을 앞두고 세 가지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죽음을 거듭할수록 강해지는 독특한 설정부터 캐릭터들의 유쾌한 관계, 취준생과 직장인의 현실을 담은 공감 요소까지 영화의 개성을 짚었다.첫 번째 포인트는 주인공 석환(구교환)의 ‘부활 능력’이다. 평범한 취준생이던 석환은 정체불명의 무리에게 죽임을 당한 뒤 72시간이 지나면 다시 살아나는 능력을 얻게 된다. 부활을 거듭할수록 반응 속도와 힘이 강해지면서 처음에는 피하기에 급급했던 공격을 직접 받아치고, 총격을 빠른 움직임으로 피하는 등 액션의 강도도 함께 높아진다.두 번째는 긴장과 웃음을 오가는 인물들의 관계다. 타인을 조종하는 능력을 가진 블랙(신승호)은 자신의 힘이 통하지 않는 석환을 집요하게 쫓으며 대립한다. 석환의 친구 영하(강기영)는 초능력을 털어놓는 친구의 말을 믿기 어려워하면서도 결국 곁을 지키고, 석환의 동생 예린(김시아)은 취업 준비를 돕는 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