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가수 아이유(IU)가 서로 다른 시공간을 넘나드는 이야기로 신곡 ‘이 별로부터’의 서사를 완성했다.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16일 0시 아이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의 동명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본편을 공개했다.뮤직비디오는 가상의 화상 채팅 서비스 ‘PLANET’을 통해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의 이야기에서 출발한다. 서로 다른 시공간에 있는 두 사람은 화면을 사이에 두고 대화를 이어가며 가까워지지만, ‘PLANET’ 서비스가 갑작스럽게 종료되면서 이별하게 된다.시간이 흐른 뒤 지구에 도착한 아이유의 모습도 담겼다. 두 사람의 인연이 다시 이어질 가능성을 열어둔 채 곡의 아웃트로와 함께 뮤직비디오가 마무리된다.아이유의 상대역으로는 칠레 출신 배우 호르헤 로페스(Jorge López Astorga)가 출연했다. 호르헤 로페스는 디즈니 시리즈 ‘Soy Luna(소이 루나)’, 넷플릭스 시리즈 ‘Élite(엘리트들)’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