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격투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의 대표 캐릭터들이 스크린에서 다시 맞붙는다.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가 류, 춘리, 달심 등 원작의 주요 파이터를 실사로 구현하며 화려한 액션을 예고했다.오는 10월 14일 개봉하는 ‘스트리트 파이터’는 1993년을 배경으로 춘리의 제안으로 다시 만난 숙명의 라이벌 류와 켄 마스터즈가 목숨을 건 배틀 로얄에 참여하고, 그 안에 숨겨진 거대한 음모를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누적 56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동명 게임을 원작으로 했다. 노아 센티네오, 앤드류 코지, 칼리나 리앙, 비드윳 잠왈, 제이슨 모모아 등이 출연한다.류와 춘리, 달심 등 ‘스트리트 파이터’의 대표 캐릭터는 국내 대중문화에서도 여러 차례 등장하며 익숙한 이름으로 자리 잡았다. MBC ‘무한도전’에서는 ‘스트리트 파이터’ 대결을 소재로 한 게임 코너가 등장했고, 류의 대표 기술인 파동권도 예능의 소재로 활용됐다. ‘나 혼자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