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계약결혼’ 앞두고 솔직 발언 “이게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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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69_pNLQ7Vcy_5c3d1e0baca3c3a3c3104a5dc05816ff8b7c5324.jpg[동아닷컴 정희연 기자]결혼 26년 차 안정환이 가상 부부들의 결혼 생활을 지켜보며 현실적인 이야기를 꺼낸다.오는 9월 28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KBS Joy ‘계약결혼’은 결혼을 원하는 남녀가 계약을 통해 부부 관계를 미리 경험해보는 결혼 시뮬레이션 관찰 리얼리티다. 남규홍 PD와 ‘나는 솔로’를 총연출 중인 나상원 PD, 백정훈 PD가 제작에 참여한다.MC로는 안정환과 효연, 프로미스나인 이채영이 나선다. 안정환은 평소 연애 프로그램을 즐겨 보는 편은 아니라면서도 ‘계약결혼’이라는 설정 자체에 호기심을 느껴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그는 “‘계약결혼, 이게 가능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신선하면서도 우려도 되고 걱정도 되고, 여러 가지 생각이 들어서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첫 녹화에서는 결혼 생활을 26년간 이어온 안정환의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도 이어졌다. 출연자들이 만난 직후부터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을 본 그는 “과연 시간이 지나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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