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캘빈클라인의 협업 컬렉션 ‘CKJK’가 브랜드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글로벌 제품 협업으로 평가받았다. 캘빈클라인의 모기업 PVH 스테판 라르손 CEO는 최근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정국과의 협업 성과를 직접 언급했다.글로벌 금융 매체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라르손 CEO는 “이번 분기의 두드러진 순간은 정국과의 협업 ‘정국 포 캘빈클라인’(Jungkook for Calvin Klein·CKJK)이었다”며 “브랜드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글로벌 제품 협업”이라고 평가했다.정국에 대해서는 “지역과 인구통계학적 경계를 넘어 팬들과 소통하는 독보적인 능력을 지닌 ‘글로벌 현상’(global phenomenon)”이라고 표현했다.이어 “캠페인의 제품과 마케팅, 전 세계의 몰입형 리테일 액티베이션을 연결해 진정한 문화적 순간을 만들어냈다”고 설명했다.5월 공개된 ‘CKJK’의 성과도 수치로 나타났다. PVH에 따르면 정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