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걸그룹 캣츠아이가 유튜브와 빌보드 차트에서 입증한 지표를 첫 아레나 투어의 성과로 연결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16일 하이브-게펜레코드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Animal’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전 2시께 유튜브 조회 수 1억 회를 돌파했다. 지난 7월 24일 공개된 지 54일 만의 성과로, 캣츠아이 공식 영상 중 자체 최단기 억대 뷰 달성이다. 기존 최단 기록이었던 ‘Gabriela’ 퍼포먼스 비디오(98일)의 성적을 한 달 이상 단축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증명했다.디지털 지표의 반응은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특히 신곡과 전작이 동시에 소비되는 흐름이 돋보인다. ‘Animal’은 최신 ‘핫 100’ 차트에서 전주 대비 3계단 상승한 27위에 오르며 7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Hootie Frutti’ 역시 67위를 기록해, 캣츠아이는 4주 연속 두 곡을 ‘핫 100’에 동시 진입시키는 저력을 보였다.음원에 이어 앨범 소비력도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