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조선총독부 첫 출근 박진영과 재회 (100일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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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94_1ACt2Jsj_5b8fff17c6c349e007ae24a798d129a0ede9fec7.jpg[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100일의 거짓말’ 김유정과 박진영이 적진 한가운데서 다시 만난다.오는 10월 10일 첫 방송되는 tvN 20주년 특별기획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김윤진, 극본 류보리) 측은 16일 조선총독부에 잠입한 이가경(김유정 분)과 김태웅(박진영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유인식 감독과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의 류보리 작가가 의기투합했다.김유정은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에서 조선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잠입하는 이가경을 연기한다. 출신과 신분, 이름까지 모두 숨긴 채 ‘금서희’라는 이름으로 총독부에 들어가는 인물이다.공개된 사진에는 밀정으로서 첫 임무에 나선 이가경의 긴장감이 고스란히 담겼다. 위장 취업에 성공했다는 안도감도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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