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배우 신승호가 영화 ‘부활남: 더 레드’에서 능숙한 외국어 연기를 선보이기까지 준비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오는 30일 개봉하는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뷰티 인사이드’, ‘독전2’ 등을 연출한 백종열 감독이 연출하고 구교환,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 등이 출연한다.개봉에 앞서 16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한 신승호는 자신이 맡은 블랙이라는 캐릭터에 대해 “블랙이란 인물은 인간 같아 보이고 싶기도 했고, 또 괴물같이 보이기도 했다”며 “석환이나 영화처럼 동생을 지키고 싶어 하는 마음을 표현하면서도 강인한 외면 역시 동시에 신경 썼다”고 밝혔다.극 중 영어부터 일본어까지 다양한 외국어를 능숙하게 선보인 그는 “실제로는 외국어에 능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