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10년 만에 父 집 갔더니…1999년산 TV에 “진짜 바꿔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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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94_rmtWRcUO_f84484c5070dcb1d0072a1888c590a22faa87c3d.pn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박한별이 약 10년 만에 아버지의 집을 찾아 함께 시간을 보냈다. 박한별은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에 ‘박한별 요리 실력 논란 정리(?) 12인분 아침밥 준비 도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는 경북 봉화에 있는 아버지의 집을 찾은 박한별의 1박2일 일정이 담겼다. 박한별은 아침부터 일행 12명이 먹을 김치찌개와 미나리전, 가지전, 계란프라이 등을 준비했다.박한별은 “자꾸 나 요리 못 한다고 무시하지. 오늘로서 요리 종결을 하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12인분의 양을 가늠하지 못해 고민하는가 하면 전이 눌어붙자 “뭐 하나 매끄러운 게 없네”라며 당황하기도 했다.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아침밥은 호평을 받았다. 김치찌개를 맛본 일행이 “너무 맛있다”, “다시 봤다”고 말했고 미나리전과 가지전에도 칭찬이 이어졌다. 박한별의 아버지 역시 딸의 음식에 “맛있네”라고 말했다.식사를 마친 뒤 박한별은 아버지와 카페를 찾아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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