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첫 단독공연 앞두고 “요즘 잠도 못 자…취소됐으면 상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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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5181_EWMcu7Fa_36fd88cd4541fdb202043ee99face084d6e0a6b2.pn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개그우먼 신기루가 첫 단독 공연을 앞두고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큰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털어놨다.16일 신기루의 유튜브 채널 ‘뭐든하기루’를 통해 공개된 ‘비빔국수.김밥.잔치국수 먹으면서 잔치걱정 하기루 (찐단골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신기루는 단골 국숫집을 찾아 식사를 하며 공연 준비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신기루는 촬영일을 기준으로 공연이 열흘 정도 남았다며 “며칠 전까지 공연에 대한 부담감과 압박감, 긴장감으로 잠을 계속 못 잤다”고 말했다.예상보다 뜨거운 예매 열기도 오히려 부담으로 다가왔다. 그는 촬영 당시 남은 좌석이 30석 정도라며 “거의 1000명이 온다는 것 자체가 너무 미라클”이라고 놀라워했다.공연 준비도 대부분 직접 챙기고 있었다. 영상 편집에 필요한 사진부터 축전 섭외, 현장 준비물과 관계자들의 확인 사항까지 하나하나 살펴봐야 한다는 신기루는 “나는 두 가지 일을 못 하는 사람이구나 확실히 알았다”며 힘든 속내를 내비쳤다.팬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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