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은 “결혼 후 10년간 시댁에 NO 못해”…동서, 20년 만에 서운함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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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52_l1QxbCXg_251f97446d8da8f14b1391427a19f248e2b85d6d.pn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김혜은이 결혼 후 약 10년 동안 시댁에서 싫다는 말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막내 동서는 오히려 김혜은 때문에 힘들었던 일화를 20여 년 만에 꺼내 웃음을 안겼다.16일 김혜은의 유튜브 채널 ‘김혜은 그냥 해!은’을 통해 공개된 ‘억 소리 나는 작품부터 취향 저격 그림까지. 특별한 누군가와 함께한 그림 데이트 ?!’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김혜은은 막내 동서 이상윤 씨와 미술 전시를 관람했다.이날 이상윤 씨는 자신을 “김혜은 배우님의 막내 동서”라고 소개했다. 김혜은은 “우리 집안 사람 처음 나온다”며 미술사와 평론을 하는 동서에게 작품 설명을 부탁하기 위해 함께했다고 밝혔다.두 사람은 전시 관람을 마친 뒤 자연스럽게 결혼 초 시댁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김혜은은 자신이 먼저 결혼했다면서 “그때 한 10년을 거의 진짜 시댁에 ‘노’를 못 했을 때잖아”라고 회상했다. 이어 자신처럼 모든 일에 “예스”라고 하는 형님이 있어 동서가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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