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첫 손주 품에 안았다 “저 할아버지 됐어요…웰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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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52_R9lvWbcE_f54af75da741ff681da724a0529310bf9e1d2a54.jpe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이승철이 첫 손주를 품에 안고 할아버지가 된 기쁨을 전했다.이승철은 16일 자신의 SNS에 “저 오늘 할아버지 됐어요”라는 글과 함께 갓 태어난 손주의 사진을 공개했다.큰딸이 아들을 출산하면서 이승철은 생애 첫 손주를 맞았다.기쁨에 찬 이승철은 자신의 히트곡 ‘인연’의 가사를 활용해 손주를 환영했다. 그는 “눈을 떠 바라보아요. 세상 첫 구경하는 내 손주 정유한 그레이슨, 웰컴이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이승철은 앞서 방송을 통해 큰딸 부부에 대한 애정을 여러 차례 드러낸 바 있다. 지난해 결혼한 딸과 사위를 두고 “부모를 공경할 줄 알고 계획성이 뛰어나다”고 자랑하는가 하면, 사위에 대해서는 키가 크고 배우 박보검을 닮았다고 소개하기도 했다.당시에는 “딸 부부의 비율이 너무 좋아 얼른 2세를 낳았으면 좋겠다”며 손주에 대한 기대도 숨기지 않았다. 이후 실제 첫 손주가 태어나면서 바람을 이루게 됐다.특히 올해는 이승철에게 데뷔 40주년이라는 의미까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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