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방 2관왕·하프 밀리언셀러…에반, 과감한 파격 변신의 성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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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52_gDflXyhZ_ea946e1cff6212db0ca7b413b8decbc28ce842a2.jpg[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가수 에반이 안주 대신 과감한 변화를 선택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첫발을 성공적으로 내디뎠다. 기존 아이돌 활동에서 선보였던 정형화된 틀을 깨고 자신만의 음악적 색채를 전면에 내세운 결과, 음악방송 2관왕과 ‘하프 밀리언셀러’를 이뤄냈다. 에반은 지난 16일 방송된 MBC M, MBC every1 ‘쇼! 챔피언’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DEATH OF ME’의 동명 타이틀곡으로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앞서 전날 방송된 SBS Life ‘더쇼’에서 솔로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연달아 정상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이번 솔로 활동에서 에반이 던진 승부수는 ‘다름’이었다. 단정하고 밝은 이미지로 대표되던 기존 아이돌 무대 모습에서 벗어나, 거칠고 어두운 감정을 거침없이 표출했다. 무대 의상을 채운 그런지 룩부터 묵직한 사운드, 강렬한 퍼포먼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요소가 타이틀곡 ‘Death of Me’와 맞물린다.특히 에반은 이번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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