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 90세에도 손주들 밥상 직접 차렸다…“잘 먹여 보내니 기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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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52_q1JCTw97_4c86ab193c0c4f5225e90dad45b32f87fb333070.pn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김영옥이 손주 같은 후배들을 위해 직접 집밥 한상을 차렸다.김영옥은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신병4 : 사보타주〉의 김민호, 이상진 배우! “충성! 휴가 나왔습니다!”’ 영상에서 김민호와 이상진을 집으로 초대했다.이날 김영옥은 두 사람을 위해 전복구이와 된장찌개, 육전 등을 직접 준비했다. 제작진이 준비하느라 힘들었겠다고 하자 “아유 힘들어. 나 좀 쉬어야겠다”면서도 손님맞이에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김민호와 이상진이 도착하자 김영옥은 “오늘 맛이 있으나 없으나 먹는 걸 대접해주고 싶었다”며 “진짜 군대 생활하는 사람처럼 안쓰럽다”고 두 사람을 챙겼다.식사가 시작된 뒤에도 김영옥은 연신 음식을 권했다. 김민호가 계속 먹자 “지금 너무 먹는 거 아닌가?”라고 걱정하면서도 “참 잘 먹어서 그런다. 여섯, 일곱 개가 다 들어가도 그렇게 맛있어. 해주고 싶지”라며 흐뭇해했다.이어 “내가 무슨 인연이 돼서 이렇게 만나 너희들을 밥까지 해먹일지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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