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심수봉, 30년 함께한 남편 첫 공개…“내가 먼저 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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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52_Wjabx4Kg_b536b921c36fc6aec93bb35e8c389cb10cc76903.pn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심수봉이 남편을 방송 최초로 공개하며 러브스토리를 밝힌다.1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추석 특집으로 꾸며져 심수봉의 일상을 공개한다.이날 심수봉은 30년 넘게 살고 있는 집에서 제작진을 맞는다. 관찰 예능이 어색한 듯 “카메라가 이렇게 많아요?”라며 놀란 그는 집안 곳곳을 소개하고 30년 넘은 피아노를 직접 연주하며 노래를 부른다.그러던 중 심수봉이 “여보”라고 부르자 남편이 모습을 드러낸다. 심수봉의 남편이 방송에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심수봉과 함께 영상을 지켜보던 조카 손주 손태진도 “우리 조부님 첫 공개인데…”라며 놀란다. 심수봉의 남편은 아내에게 필요한 것이 생길 때마다 재빠르게 달려와 챙기고, 이를 본 출연진은 “정말 사랑꾼이시다”라고 감탄한다.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도 공개된다. 심수봉과 남편은 라디오 DJ와 PD로 처음 만났다. 특히 심수봉은 “짝사랑이었다”고 고백하며 남편에게 마음을 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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