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정재호가 커뮤니티 타운의 판을 뒤흔든다. 자원 감소에 거래 방식까지 바뀌면서 가까스로 유지되던 팀 간 균형에도 본격적인 균열이 시작된다.18일 공개되는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 5회에서는 블랙팀 벡터(정재호)가 기술 개발을 마친 뒤 혼란에 빠진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블랙팀이 경제 주도권을 쥘 수 있는 새로운 환경이 만들어지면서 각 팀의 이해관계도 한층 복잡해진다.변화의 중심에는 블랙팀의 마트가 있다. 기술이 적용된 뒤 마트는 플랫폼으로 전환되고, 커뮤니티 타운의 모든 거래가 이를 거쳐야 하는 새로운 규칙이 등장한다. 다른 팀 입장에서는 어떤 기술이 적용됐는지조차 파악하지 못한 상황에서 거래 구조까지 달라진 셈이다.경제권을 손에 넣은 벡터는 감춰왔던 속내도 드러낸다. 그는 커뮤니티 타운에 들어온 이후 가장 설레고 행복한 순간이라고 표현하며 자신이 받아왔다고 느낀 억압과 오해를 되갚을 기회가 찾아왔다는 뜻을 내비친다.벡터의 달라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