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배우 김유정이 ‘구르미 그린 달빛’ 동료들과 떠난 여행에서 거침없는 매력을 드러냈다.김유정은 KBS2 예능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을 통해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맞아 박보검, 진영, 채수빈, 곽동연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10년 만에 다시 뭉친 자리에서도 김유정은 여전히 막내였다. 그러면서도 여행을 즐기고 동료들을 챙길 때만큼은 누구보다 적극적이었다.먼저 래프팅부터 다이빙까지 몸을 쓰는 액티비티에 거침없이 뛰어들었다.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순간에도 망설이지 않았고, 여행 내내 사소한 일에도 웃음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즐겼다.의외의 생활력도 드러났다. 장을 볼 때부터 메뉴와 필요한 재료를 꼼꼼하게 살피며 적극적으로 나선 김유정은 숙소에 돌아온 뒤 직접 요리까지 맡았다.특히 다른 배우들이 쉬는 동안 감자를 채 썰어 반죽을 준비하고 능숙하게 감자전을 부쳐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필요한 일을 찾아 움직이는 야무진 모습에 동료들의 감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