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 “광고·협찬 없었다” 해명에도…내시경 영상 결국 경찰 수사 [S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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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52_Rehl8gqi_54ff7d585fa24d7da4097dc2d97c3e8bfbfaf0a6.jp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그룹 아이들 미연의 건강검진 과정을 담은 유튜브 영상이 의료법 위반 의혹으로 경찰의 판단을 받게 됐다.17일 관련 보도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보건소는 미연이 출연한 유튜브 채널 ‘전도사’의 건강검진 영상과 관련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보건소는 영상에 노출된 내용이 의료광고에 해당하는지, 의료기관이 제작에 관여했거나 대가가 오갔는지 자체적으로 판단하기 어렵다고 보고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에 등장한 ‘전문병원’ 명칭과 관련해서는 해당 의료기관에 시정하도록 행정지도했다.논란이 된 영상은 1일 공개된 ‘아이들 미연, 서른 살 인생 첫 건강검진, 저.. 헛소리 했어요? | 전도사 EP.00’이다. 미연이 병원에서 건강검진과 내시경 등을 받는 과정이 담겼는데, 의료기관과 의료진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 등이 노출되면서 의료법 위반 가능성을 확인해달라는 민원이 제기됐다.논란이 불거지자 제작진은 광고나 협찬 의혹을 부인했다. 제작진은 “의료기관으로부터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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