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헌·남성진→이한위·조미령, 한 지붕 아래 부부의 동상이몽 (엄마가 미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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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66_5y4iqM6e_721abb12e58c4e4b021573684e48ccf6267229bb.jpg[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엄마가 미쳤어요’가 서로 다른 결의 두 부부를 앞세워 가족 안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변화를 그려낸다.오는 28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되는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는 가족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와 자신을 위해 살아온 엄마, 그리고 이들과 얽힌 자식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성장과 화해의 과정을 담아낼 예정이다.17일 공개된 스틸에는 상반된 분위기의 두 부부가 담겼다.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를 보여주는 전진희(강경헌 분)와 차인성(남성진 분), 그리고 미묘한 긴장감이 감도는 강학성(이한위 분)과 박지영(조미령 분)의 대비가 극의 전개를 향한 궁금증을 키운다.극 중 강경헌이 연기하는 전진희는 황금어패럴을 이끄는 대표로, 뛰어난 경영 능력과 품격 있는 리더십을 갖춘 인물이다. 그의 남편 차인성은 황금캐피탈 대표로 아내를 향한 믿음과 배려를 아끼지 않는 로맨티스트다.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 두 사람은 서로를 존중하며 안정적인 가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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