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같은 옷을 최대 5일까지 돌려 입는다고 털어놨다.17일 이경규의 유튜브 채널 ‘갓경규’를 통해 공개된 ‘성수동에서 생애 첫 명품 쇼핑 후 달라진 이경규의 패션 감각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이경규는 성수동을 찾아 고태용 디자이너에게 패션 코칭을 받았다.이날 이경규는 그동안 옷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 너무 대충대충 옷을 입어 가지고 이제는 옷으로도 좀 승부를 봐야겠다”며 고태용을 찾아온 이유를 밝혔다.고태용은 옷을 잘 입기 위해서는 부지런해야 한다며 이경규가 이를 얼마나 실천할 수 있을지 궁금해했다.이에 제작진이 같은 옷을 며칠까지 입어봤느냐고 묻자 이경규는 “최대한 돌려막기로 한 게 5일”이라고 답했다.심지어 촬영 당일에도 며칠 전 입었던 옷을 다시 선택할 뻔했다고 했다. 그는 “오늘도 같은 청바지를 입으려다 벗었어요. 3일 전에 입었던 청바지인데”라고 말했다.그러면서도 속옷만큼은 철저하게 갈아입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