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82세에 자신이 생각하는 ‘잘 사는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17일 선우용여의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를 통해 공개된 ‘60년 넘게 강화도 다닌 82세 선우용여의 찐 단골 코스 최초공개 (게맛집,스파)’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오랫동안 다닌 강화도의 단골 코스를 소개했다.이날 이동 중 선우용여는 최근 백화점에서 우연히 들었던 노인들의 대화를 떠올렸다.옆에 앉은 두 남성이 지인들의 근황을 이야기하면서 누군가는 이미 세상을 떠났고, 또 다른 누군가는 휠체어를 타고 있다는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는 것.선우용여는 “그 소리 듣는데 내가 미치겠더라. 앉아 가지고 그 얘기만 하고 있어”라며 당시 느꼈던 감정을 털어놨다.그들의 대화를 듣던 선우용여에게는 한 가지 생각이 들었다.그는 “내가 그걸 들으면서 잘 살아야 돼. 잘 죽어야 되겠다”고 말했다.이어 자신이 생각하는 ‘잘 사는 것’의 의미도 분명하게 밝혔다. 선우용여는 “돈이 많고 유명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