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신연아 ‘빅마마’ 데뷔 반대한 이유…“이미 월 수익 천만 원” (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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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992_qDQ9sfti_7a9e59db4bf7ab50dc19f7d6338d75e3b8d86aac.jpg[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이적이 ‘빅마마’ 신연아의 데뷔를 반대했던 이유를 직접 밝힌다.18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 10회에서는 ‘뿔테 트리오’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스페셜 MC 이적, 볼빨간사춘기가 추가합격전의 인생 팀메이트들을 만난다.이 가운데 이적은 화제의 코러스 그룹 ‘빈칸채우기’ 멤버 신연아의 가수 데뷔를 말렸던 이유를 공개한다.‘빈칸채우기’는 신연아, 이현정, 김효수로 구성된 팀으로, 지난 본선에서 ‘촛불하나’, ‘성인식’, ‘와’ 등 90년대 가요계 명곡의 코러스 세션으로 활약했던 이력이 공개돼 주목받았다.특히 당시 신연아는 “이적이 ‘빅마마’ 데뷔를 말렸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이적은 “연아 씨는 데뷔 전부터 월 수익이 이미 높았다”며 당시 데뷔를 만류했던 이유를 설명한다.신연아의 당시 별명이 ‘월 천’이었다는 사실도 공개된다. 코러스 세션으로 이미 높은 수입을 올리며 업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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