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끼 많이 부리네…7080 명곡으로 여심 공략 (금타는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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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992_FSKWDvOt_e4434fec0ea1292e4d230420f9b80ec4b5f089ce.jpg[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김용빈과 양지은의 ‘진진 대결’이 펼쳐진다.18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7080 추억여행’ 특집이 펼쳐진다. 7080 명곡의 향연 속 매 라운드마다 ‘지옥의 룰렛’이 발동되며 긴장감을 더하는 가운데, 진(眞) 김용빈과 진(眞) 양지은이 대결 상대로 만나 관심을 모은다.먼저 김용빈은 이광조의 ‘오늘 같은 밤’을 선곡한다. 이는 ‘트롯 신동’으로 이름을 알린 어린 시절부터 즐겨 부른 애창곡이라고. 김용빈은 리듬에 몸을 맡긴 채 여유 넘치는 무대 매너로 객석과 호흡한다.이를 지켜본 김성주는 “끼를 많이 부리네”라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추억의 명곡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김용빈이 어떤 점수를 받을지 궁금증을 높인다.김용빈이 직접 지목한 상대는 양지은이다. 양지은은 8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 나미의 ‘슬픈 인연’을 선곡한다. 무대가 끝난 뒤 현장에서는 “노래, 표정, 의상, 삼박자가 다 맞았다”는 호평이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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