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스파이더맨4)가 전 세계 극장가를 휩쓸고 있는 가운데, 타이틀롤을 맡은 톰 홀랜드가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며 할리우드 최고 흥행 보증 수표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글로벌 영화 흥행 집계 플랫폼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스파이더맨4’는 개봉 첫 주 전 세계에서 약 9억3000만 달러(1조3000억 원)의 수입을 기록하며 연내 최고 오프닝이자 역대 글로벌 오프닝 2위에 올랐다. 오프닝 스코어는 개봉 초반 관객 관심도와 작품의 흥행 잠재력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로 평가된다.이로써 톰 홀랜드는 역대 글로벌 오프닝 스코어 상위 4편의 작품에 모두 이름을 올린 유일한 배우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2위에 오른 ‘스파이더맨4’를 비롯해 1위 ‘어벤져스: 엔드게임’(12억2000만 달러), 3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6억4000만 달러), 4위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6억100만 달러)까지 모두 톰 홀랜드가 주요 출연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