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디스이즈 현무로드’ 이효원 PD가 곽튜브가 아닌 이준을 전현무의 새로운 여행 친구로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20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전현무와 이준이 직접 발로 뛰며 현지의 사람과 장소, 문화를 만나는 로드 트립 예능이다.‘전현무계획’을 연출한 이효원 PD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새로운 여행 친구로 이준을 선택했다. 이 PD는 “여행 고수보다는 낯선 상황에 날것으로 반응하는 사람이 필요했다”며 “이준 씨는 눈앞에 재미있는 게 생기면 일단 몸부터 던지는 사람이라 프로그램을 앞으로 움직이게 만드는 힘이 있었다”고 설명했다.전현무와 이준의 상반된 여행 방식도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이 PD는 “전현무 씨가 나름의 기준을 먼저 생각해보는 ‘브레인’이라면 이준 씨는 ‘일단 가보자, 일단 해보자’에 가까운 ‘행동파’”라며 “방향을 잡는 사람과 망설임 없이 뛰어드는 사람이 만나 자연스럽게 예상 밖의 일들이 생겼다”고 말했다.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