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강유석이 계곡에 가겠다는 집념으로 ‘언니네 산지직송3’ 멤버들을 움직였다. 17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는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와 게스트 지진희가 경남 하동에서 장어 조업에 나섰다.이날 강유석은 진흙밭에서 장어를 잡으며 “불량 청소년들, 이리 와”라고 외치는 등 상황극을 펼쳤다. 함께 조업에 나선 노윤서와 티격태격하면서도 동생을 챙겼다.조업을 마친 뒤에는 자신이 원했던 계곡 방문을 적극적으로 밀어붙였다. 혼자서라도 다녀오겠다는 강유석의 제안에 결국 멤버 전원이 계곡으로 향했다.계곡에 도착한 강유석은 노윤서와 물싸움을 벌이고 튜브를 타며 물놀이를 즐겼다. 염정아, 김선영, 지진희도 함께 계곡에 뛰어들었다.특히 강유석은 물놀이를 즐기는 김선영을 보며 “내가 가자는데 가야겠어, 안 가야겠어? 누나가 행복해하니까 나도 보기 좋다”고 말했다.이후 최참판댁을 찾은 강유석은 전 시즌 멤버 안은진과 영상 통화를 나눴다. 저녁 식사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