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낙원’ 연상호의 다작 비결 “일 할수록 리프레시 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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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992_65vWXi3x_fc478de815a36cec5d563152210446eed5a9a389.jpg[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올 한해 영화 ‘군체’에 이어 ‘실낙원’까지, 연내 두 개 영화를 극장에 걸게 된 연상호 감독이 ‘다작’의 비결에 대해 털어놨다. ‘일 할수록 리프레시 된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실낙원’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메가폰을 잡은 연상호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 김현주, 배현성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실낙원’은 9년 전 실종된 아들을 가상현실(AI) 속 데이터로 복원해 의지하며 살아가던 엄마 류소영(김현주) 앞에, 죽은 줄로만 알았던 진짜 아들 류선우(배현성)가 낯선 모습으로 돌아오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심리 스릴러다. 오는 9월 제51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실낙원’은 제79회 칸 영화제에 초청된 SF 재난 블록버스터 ‘군체’에 이어 연 감독이 선보이는 연내 두 번째 극장 개봉작으로, 두 영화 모두 국제 영화제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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