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천록담이 ‘트롯 황제’ 나훈아와 놀라운 싱크로율을 보여준다.18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7080 추억여행’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TOP10 멤버들은 추억의 명곡을 각자의 감성으로 재해석하며 그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그중 미(美) 천록담은 평소 가장 존경하는 가수로 꼽아온 나훈아의 ‘무시로’를 선곡한다. 목소리는 물론 표정과 제스처까지 원곡자를 쏙 빼닮은 모습으로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이를 본 춘길은 “나훈아 선배님이 잠깐 왔다 가신 줄 알았다”고 감탄한다. 나훈아를 향한 존경심을 자신만의 무대로 녹여낸 천록담의 ‘무시로’에 기대가 모인다.진(眞) 정서주는 고전미가 물씬 풍기는 의상으로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정서주가 선택한 곡은 1976년 발표된 채은옥의 ‘빗물’. 의상부터 선곡까지 마치 과거로 돌아간 듯한 분위기를 완성한다.안성훈은 “19살이 이 감성을 내는 게 말이 되냐”며 놀라움을 드러내고, 남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