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코미디언 박종욱이 이른바 ‘공채 개그맨 술집 난동 사건’ 당사자로 자신이 지목되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박종욱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공채 개그맨 술집 난동 죄송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서 박종욱은 시작부터 “공채 개그맨 난동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이는 자신이 사건 당사자로 의심받고 있는 상황을 유머로 풀어낸 것이었다.그는 “나는 SBS 공채 16기 박종욱이다. 김그라로 활동했었다”고 자신을 소개한 뒤 “오늘 아침 9시 정도부터 주변 지인들에게 전화가 너무 많이 왔다. SBS 공채 개그맨 난동 사건 때문에 ‘너 아니냐’는 걱정과 연락을 많이 받았다”며 영상을 올린 이유를 설명했다.이어 “마포 술집에서 ‘나 공채 개그맨이야’라고 난동을 부린 사건이 벌어진 것으로 알고 있다”며 “사건 경위를 보면 나는 마포에 양주 먹으러 갈 돈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남양주에 거주하고 있다는 박종욱은 “마포에서 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