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오정세·김무열·이준, 알고 보니 20년 인연 “가족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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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992_GJy9XNPg_a7cc4834fd13ba6295c6ab6ac8e462e62027bd48.jpe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류승룡이 이준을 10여 년 전 직접 소속사에 추천했다고 밝혔다.류승룡은 오정세, 김무열, 이준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10월호 화보를 촬영하고 오랜 인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네 사람은 모두 프레인TPC 소속 배우다.류승룡과 세 배우의 인연은 짧게는 10여 년, 길게는 20년 가까이 거슬러 올라간다.류승룡은 첫 TV 드라마 주연작 ‘별순검’에서 김무열과 처음 연기했고, 이후 영화 ‘최종병기 활’에서 다시 만났다. 오정세와는 신인 시절부터 함께 오디션장을 다니다 영화 ‘시크릿’과 ‘베스트셀러’에서 호흡을 맞췄다.이준과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했다. 영화 ‘손님’에 함께 출연했던 이준에 대해 류승룡은 “10여 년 전엔 제가 추천해서 회사에 들어왔다”고 밝혔다.그는 “말로만 한솥밥이 아니라 역사가 있는 사이”라며 “10년 이상, 길게는 20년 가까이 연을 맺은 가족 같은 사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오랜 시간 각자의 자리에서 활동해온 동료들이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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