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 “서인영처럼 하고파 만든 곡…직접 연락 와 함께 작업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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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992_l2XDg4GQ_b128884f9a0f96ec2e41a01f9d651bd3ed1372e1.pn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그룹 i-dle(아이들) 소연이 서인영을 떠올리며 만든 노래를 정작 서인영이 듣고 먼저 연락해온 사연을 공개했다.소연은 18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해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과 수록곡 ‘STAR’에 얽힌 이야기를 전했다.소연은 “한창 가수를 꿈꿀 당시 서인영 선배님을 좋아했다”며 최근 직접 연락해 서인영과 만났다고 밝혔다.특히 ‘STAR’가 공개된 뒤 서인영에게 뜻밖의 연락을 받았다. 소연은 “곡이 너무 좋다며 함께 작업하고 싶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서인영 선배님처럼 하고 싶어서 쓴 곡이라 너무 감사했다”고 말했다.두 사람의 인연은 이날 무대로도 이어졌다. 소연은 ‘STAR’의 비트에 서인영의 히트곡 ‘신데렐라’를 결합한 매시업 무대를 선보였다.5년 2개월 만에 솔로 활동에 나선 부담감도 털어놨다. 전곡을 직접 만든 소연은 “사실 조금 무서웠던 것 같다”고 말했다.성시경은 그런 소연에게 “왜 두려운지 알겠지만 용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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