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1박 2일’에서 제대로 희비가 엇갈린다. 누구는 코인을 3배 이상 불리며 ‘떼부자’를 외치는 반면, 이기택은 가진 것을 잃을 위기에서도 과감하게 승부수를 던진다.오는 9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여섯 멤버가 함께하는 ‘옆동네 해외 바캉스’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이날 멤버들은 앞선 미션을 통해 쌓은 마일리지를 코인으로 환전한다. 이후 제작진이 준비한 여러 게임 부스를 돌며 보유 코인을 늘리기 위한 승부에 돌입한다.시작할 때만 해도 멤버들의 목표는 일제히 ‘떡상’이다. 그러나 예상보다 높은 게임 난이도가 발목을 잡는다. 코인을 불리기는커녕 원금까지 잃을 수 있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멤버들의 표정도 점점 심각해진다.특히 이기택은 좀처럼 승기를 잡지 못하며 파산 직전까지 몰린다. 하지만 손실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는다. 그는 “잃으면 또 따면 된다”며 남은 코인을 걸고 또다시 게임에 뛰어든다. 위험을 감수하고 계속해서 승부를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