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환 “美 사는 조카와 대화하려 영어 공부…할리우드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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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구성환이 미국에 사는 조카와 대화하기 위해 영어 공부에 뛰어들었다. 내친김에 할리우드 진출이라는 목표까지 세웠다.1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영어 공부에 푹 빠진 구성환의 일상이 공개됐다.구성환은 꾸준히 영어를 공부하는 이유로 미국에 사는 조카를 꼽았다. 조카와 영어로 직접 대화하고 싶다는 것. 여기에 배우로서 할리우드에 진출하고 싶다는 꿈도 더했다.공부는 기초부터 다시 시작했다. 스터디 그룹 형태의 영어 학원을 찾은 구성환은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그는 학창 시절 수업은 열심히 들었지만 성적이 좋지 않아 ‘칠판을 벽 보듯 바라본 소년’이라는 의미의 ‘벽보이’로 불렸다고 고백했다.하지만 열정과 실력은 별개였다. 원어민 교사와 1대1 대화를 하던 중 의사소통이 꼬여 뜻밖의 ‘청혼’을 하는가 하면, 느닷없이 “잇츠 온 미!(내가 살게!)”를 외쳐 웃음을 안겼다.기안84와는 때아닌 영어 라이벌 구도도 형성됐다. 구성환이 그의 영어 실력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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