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신승호가 배우 데뷔 전 백화점 보안요원으로 일하며 레드벨벳을 경호했던 뜻밖의 과거를 공개했다.19일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를 통해 공개된 ‘브런치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영화 ‘부활남’의 구교환, 강기영, 신승호가 출연해 유재석과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신승호는 오랫동안 축구선수로 생활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초등학교 3~4학년 때 축구를 시작해 대학까지 선수 생활을 했다는 그는 “축구는 여전히 너무 사랑한다”면서도 선수 생활 당시에는 행복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신승호는 “축구선수로서의 삶이 나에게 더 이상 행복감을 주지 못하는구나 싶었다”며 결국 선수 생활을 접었다고 말했다.오랫동안 바라본 꿈을 내려놓은 뒤에는 막막함도 컸다. 그는 “어린 나이였지만 정말 세상이 끝난 느낌이었다. 제 인생이”라고 당시 심경을 회상했다.이후 모델에 도전하면서 새로운 길을 찾았다. 그 과정에서 처음 시작한 일이 백화점 경호·보안 아르바이트였다.신승호는 “선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