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정·노제 “지난해 진짜 너무 힘들었다”…서로 울었던 절친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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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992_hkcq2tmM_64da4d0cc76209324f2556304423d230846da1e3.pn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안무가 리정과 노제가 지난해 힘든 시간을 함께 보냈다고 털어놨다.18일 리정의 유튜브 채널 ‘슈퍼댄서 LEE리정’을 통해 공개된 ‘반대가 끌리는 이유 (with 노제 오빠)’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리정은 절친한 안무가 노제와 데이트에 나섰다.리정은 이날 노제를 만나기 전부터 “오늘 너무 좋아하는 오빠랑 데이트하게 됐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평소와 달리 “댄서 아니고 살짝 연하 여친 느낌”으로 옷까지 골라 입었다. 리정이 말한 ‘오빠’의 정체는 노제였다. 두 사람은 평소 함께 게임을 하거나 집에서 시간을 보낼 정도로 가까운 사이였다. 리정은 “허구한 날 게임하고 그냥 집에 있어서 오랜만에 우리 오빠랑 나와서 데이트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노제를 ‘오빠’라고 부르게 된 이유도 공개했다.리정은 “제가 지혜 오빠라고 부르게 된 계기가 있다. 일단 워낙 털털하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 사주를 봤을 당시 노제에게 ‘양기가 제일 많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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