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이주안과 조아람이 서강준, 안은진의 일상에 본격적으로 들어온다.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 지난 방송에서는 10년 연애 끝에 이별을 선택했던 남궁호(서강준 분)와 이미도(안은진 분)가 서로를 향한 마음을 외면하지 못한 채 다시 손을 잡으며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이번 주 방송에서는 서로에게 너무나 익숙해진 남궁호와 이미도의 곁에 새로운 관계의 변수가 될 ‘다른 너’ 한태승(이주안 분)과 박수아(조아람 분)가 한층 가까이 다가온다. 앞서 두 사람은 남궁호, 이미도와 각각 심상치 않은 첫 만남을 가지며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본격적으로 얽히기 시작한 네 사람의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높였다. 앞서 이미도는 영화 하차 합의를 위해 제작사 법률대리인으로 나선 한태승과 악연 같은 첫 만남을 가졌다. 자신의 뜻과는 상관없이 작품에서 밀려나게 된 이미도와 이를 합의로 마무리해야 하는 한태승이 팽팽하게 맞섰던 것.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