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에스파 카리나가 ‘우주떡집’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한 가운데 첫날부터 제 몫을 톡톡히 해냈다.지난 18일 방송된 tvN ‘우주떡집’ 8회에서는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서울 매장 영업과 카리나의 첫 아르바이트 현장이 공개됐다.서울 매장 첫날 저녁 장사에 투입된 카리나는 석류 에이드 제조를 시작으로 홀 서빙과 테이블 정리, 설거지까지 맡았다. 장사가 바빠지자 부족한 식재료를 직접 가져오는 등 필요한 일을 찾아 움직이며 멤버들을 도왔다.카리나의 활약에 이은지는 “리나야 오늘 하루만 우리 숙소에서 자면 안 돼?”라며 합숙까지 제안했다. 그러나 평소 빈말을 하지 않는다는 카리나가 별다른 답을 하지 않으면서 웃음을 자아냈다.순탄하게 흘러가던 영업에는 주문 누락 사고도 발생했다. 이은지가 주문서를 실수로 버리면서 4번 테이블의 슈림프버거와 민트당근케이크 주문이 빠졌고, 뒤늦게 만든 슈림프버거마저 다른 테이블에 전달됐다.주방에서도 예상치 못한 실수가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