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9세 딸, 한 달에 1cm씩 커…‘나 안 크고 싶다’ 울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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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992_z4juxFIG_53aaa1ef07a0fd013d541d76bfcdaff8e041f0c3.pn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백지영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9세 딸 하임 양의 심한 성장통을 걱정했다.19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한달에 1cm씩 큰다는 백지영 딸의 폭풍성장 비법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백지영 부부가 딸의 성장 상태에 대한 궁금증을 풀기 위해 성장클리닉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백지영은 “하임이가 또래에 비해서 성장이 엄청 빠르다”며 성장 속도가 빠르면 일찍 멈추는 것인지, 성조숙증과 관련이 있는지 등을 확인하고 싶어 병원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2017년 5월생인 하임 양은 7세 초반 무렵부터 한 달에 약 1cm씩 자라기 시작했다고. 백지영은 최근 2차 성징으로 보이는 변화도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발 크기는 현재 240mm라고 밝혔다. 무엇보다 백지영 부부를 걱정하게 한 것은 성장통이었다. 백지영은 딸이 일주일에 3~4번가량 심한 통증을 호소한다며 “거의 자지러진다”고 말했다. 통증이 심할 때는 진통제를 먹이기도 한다고 했다. 이어 “40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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