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방찬이 국내 재활 의료 발전과 해외 재난 피해 복구를 위해 총 2억 원을 기부하며 온정을 전했다. 단신 기부를 넘어 지원이 시급한 현장 특성에 맞춰 기부처를 두 갈래로 세분화한 점이 눈길을 끈다.방찬은 최근 서울재활병원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서울재활병원에 쓰일 기금은 환자의 연령과 질환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전문 재활센터’ 구축에 투입된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를 통해 전달된 기금은 대홍수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네팔 지역의 복구 및 긴급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두 기부처의 과제는 다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는 맥락을 함께한다. 국내 의료 인프라 확충과 해외 재난 구호라는 구체적인 쓰임새를 지정해 기부의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방찬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지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께 작게나마 위로를 전해드리고 싶었다”며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