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채정안이 25년 지기 이지혜를 향해 과거 경쟁심을 느꼈다고 고백한다.20일 오후 7시 50분 방송하는 tvN ‘식스센스: B사이드’ 2회에는 채정안과 이지혜가 게스트로 출연해 ‘미’에 진심인 사장들 가운데 가짜를 찾아 나선다.두 사람은 2000년 방송국 화장실에서 처음 만난 인연부터 꺼내놓는다. 오랜 시간 우정을 이어온 만큼 곳곳에서 과거 이야기를 거침없이 풀어놓으며 입담 대결을 벌인다.특히 채정안은 자신이 남이 웃기면 견제하는 스타일이라고 밝히며 과거 이지혜에게도 ‘웃음 경쟁심’을 느꼈다고 털어놓는다. 이지혜의 입담을 일찌감치 의식했다는 채정안의 고백에 현장에는 웃음이 터진다.두 사람의 엉뚱한 추리도 이어진다. 채정안은 환경부담금을 ‘영치금’이라고 잘못 말하는가 하면, 이지혜는 가짜가 단 한 곳인 상황에서도 “저는 두 군데가 거짓 같다”고 주장하며 혼란을 더한다.비비는 이지혜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과거 드라마에서 울면서 웃는 연기로 화제를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