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배우 김사랑이 미국 뉴욕에서 웨딩드레스를 입고 변함없는 우아함을 뽐냈다.김사랑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튜브 콘텐츠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뉴욕의 한 빈티지 숍을 방문해 다양한 의상을 둘러보던 중 웨딩드레스를 직접 입어본 모습이 담겼다.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섬세한 자수와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아이보리 컬러 드레스를 입고 거울 앞에 섰다. 깊게 파인 네크라인과 몸의 실루엣을 따라 떨어지는 디자인, 풍성한 깃털 장식이 어우러져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특히 1978년생으로 올해 48세인 김사랑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과 늘씬한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화려한 액세서리 없이 드레스 자체에 힘을 준 스타일링으로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살렸다.거울을 바라보며 머리를 쓸어 넘기거나 드레스 핏을 살펴보는 자연스러운 순간마저 화보를 연상케 한다. 깊게 파인 백라인 역시 김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