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로트 갱스부르, 부산국제영화제 찾는다…정은채와 스페셜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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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992_K01deHmT_cb6d571588d19e98a27be9f1645352f6a7c91404.jpg[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프랑스를 대표하는 배우이자 뮤지션 샤를로트 갱스부르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한국 관객과 만난다. 부산국제영화제에 따르면, 샤를로트 갱스부르가 영화 상영과 스페셜 토크, 씨네클래스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40여 년간 이어온 연기 여정과 예술 세계를 직접 들려줄 예정이다.이번 영화제에서는 샤를로트 갱스부르가 직접 선택한 ‘멜랑콜리아’가 특별상영된다. 2011년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작품으로, 지구와 충돌을 앞둔 행성 멜랑콜리아와 한 가족의 불안과 붕괴를 그린다. 샤를로트 갱스부르는 종말을 앞두고 무너져가는 클레르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상영 이후에는 배우 정은채와 함께하는 스페셜 토크가 진행된다. 샤를로트 갱스부르는 ‘멜랑콜리아’ 촬영 당시의 이야기부터 라스 폰 트리에 감독과의 오랜 협업, 배우로 살아온 시간과 연기 세계에 관한 이야기를 관객들과 나눌 예정이다씨네클래스 ‘샤를로트 갱스부르, 프렌치 시크의 뮤즈’도 마련된다. 오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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