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연이은 메가 히트로 가요계 판도를 흔든 ‘대세 걸그룹’ 리센느가 11월 3일 새 앨범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러브 어택’의 신드롬급 역주행과 ‘프리티 걸’ 리메이크 열풍으로 대중성을 입증한 이들이 마침내 자신들만의 오리지널 신곡으로 정상 고지를 정조준한다.지난 4월 디지털 싱글 ‘런어웨이’ 이후 7개월 만이자, 7월 ‘프리티 걸’ 이후 4개월 만의 초고속 행보다. 연속 흥행을 거치며 확실한 인지도를 확보한 리센느가 팀 고유의 음악적 정체성을 공고히 하기 위해 던지는 승부수다.올해 리센느가 거둔 성과는 ‘단발성 흥행’에 머물지 않았다. ‘러브 어택’으로 멜론 8월 월간 차트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프리티 걸’까지 월간 5위에 올렸고, ‘데자뷔(Deja Vu)’ 역시 8위에 안착시키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TV 음악방송에서도 6관왕을 달성해 1위 트로피를 싹쓸이했다.이들의 상승세가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점도 고무적이다. 19일 기준 멜론 TOP100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