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송강과 이준영의 완벽한 호흡이 잔혹한 균열로 번진다.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 연출 박현석) 제작진이 서로에게 가장 잘 맞는 파트너에서 가장 치열한 라이벌로 변해가는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의 관계를 세 개의 챕터로 담아낸 ‘두 천재’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제작진이 공개한 티저 영상에서는 학생 피아니스트 강비오와 최정요의 눈부신 우정이 담긴다. 피아노 연습을 앞두고 “페달은 네가, 악보는 내가”라며 자연스럽게 역할을 나눈 두 사람은 한 대의 피아노를 두 사람이 함께 연주하는 포핸즈를 완벽한 호흡으로 소화하며 깊은 교감을 보여준다.하지만 무대에 오른 뒤 두 사람의 관계에는 미묘한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두 천재를 향한 세상의 평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강비오는 1등이 아니면 만족하지 않는 어머니의 냉정한 시선을 견뎌야 한다. 반면 최정요는 강비오의 소꿉친구이자 비올리스트 홍재인의 반주를 맡고, 세계적인 지휘자인 강비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