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한국인 없는 다낭’을 찾아 나섰다가 생애 처음으로 개구리 요리에 도전했다.20일 첫 방송된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에서는 전현무와 이준이 베트남 다낭의 현지인 맛집과 숨은 명소를 직접 찾아다니는 모습이 그려졌다.여행의 원칙부터 남달랐다. 전현무는 다낭을 한국인이 워낙 많이 찾는다는 의미에서 ‘경기도 다낭시’라고 표현하면서도 “한국인이 없는 곳을 찾아가 즐기는 것이 우리의 기준”이라고 선언했다.밤 10시 30분이 넘어 다낭에 도착한 그는 검색 대신 택시기사에게 “기사님이 좋아하는 레스토랑에 데려다 달라”고 부탁했다. 도착한 곳은 ‘짜오엑’을 파는 현지 식당. 직원마저 한국인이 온 것은 처음이라고 할 정도의 로컬 맛집이었다.하지만 메뉴판을 펼친 전현무는 당황했다. “다 개구리인데?”라며 놀란 것. 잠시 고민하던 그는 “그래도 도전해보자”며 생애 첫 개구리 요리를 입에 넣었고, 이내 “진짜 닭고기 맛이 나네”라며 예상과 다른 맛에 놀랐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