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데이트 비용부터 빚까지, 정일대와 김소연의 연애를 둘러싼 현실적인 ‘돈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른다. 특히 김소연이 연애 비용 대부분을 자신이 부담해왔다고 털어놓으면서 이효리와 서장훈까지 두 사람의 관계를 두고 날 선 반응을 보인다.21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연애전쟁’ 13화에서는 ‘나솔 돌싱 커플’ 정일대와 김소연의 갈등이 이어진다. 이번에는 김소연의 시선에서 두 사람의 연애를 들여다보는 VCR이 공개된다.갈등의 중심에는 데이트 비용이 있었다. 김소연은 “데이트 비용은 거의 내가 부담한다”며 그동안 쌓였던 불만을 꺼낸다. 두 사람이 협찬을 통해 데이트하는 경우가 많고, 이마저도 정일대의 확인을 거쳐야 했다는 설명도 덧붙인다.실제 데이트 과정에서도 두 사람의 경제관념 차이가 드러난다. 정일대는 협찬 제안을 두고 “협찬이 아니라 할인 이벤트네”라고 반응하는가 하면, 휴가 계획을 세우면서도 가장 먼저 “여행도 협찬돼요?”라고 묻는다.김소연이 공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