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가수 에반이 미니 1집 한 장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 자신의 이름을 강렬히 새겼다. 국내 음반 시장을 뒤흔든 ‘하프 밀리언셀러’ 달성은 물론, 미국과 영국, 일본 등 주요 글로벌 차트 진입까지 성공했다. 에반의 미니 1집 ‘데스 오브 미(DEATH OF ME)’는 발매 첫 주 만에 53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올해 발표된 솔로 앨범 중 초동 50만 장을 돌파한 작품은 에반을 포함해 단 두 개뿐이다. 막강한 팬덤의 화력을 증명한 음반 성적에 음악방송 2관왕 타이틀까지 더하며 국내 활동의 확실한 발판을 마련했다.‘DEATH OF ME’는 전 세계 36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 진입했으며, 이 중 11개 지역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일본 오리콘과 빌보드 재팬은 물론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에도 이름을 올리며 아시아와 북미를 아우르는 성과를 거뒀다.타이틀곡의 파급력은 유럽으로도 이어졌다. 영국 오피셜 ‘싱글 세일즈’와 ‘싱글 다운로드’ 차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