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류현진에 “나보다 돈 많이 벌면서”…‘밥값’ 두고 쌓인 서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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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992_wDSCKhN2_18c809832984c4efbe3dbfa2daf59abd9c0ffc57.jp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김태균이 절친한 후배 류현진에게 “한 번쯤 밥을 살 때도 됐다”며 뒤늦은 투정을 부렸다.18일 방송된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은 ‘대전의 아들’ 특집으로 꾸며져 김태균이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은 현역 시절부터 이어진 류현진과의 오랜 인연을 떠올렸다.문세윤이 “아직도 류현진 선수의 밥을 사준다는 이야기가 있던데”라고 묻자 김태균은 “국내에 있을 때는 내가 5년 차 선배니까 많이 사줬다”고 말했다.류현진이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뒤에도 마찬가지였다고. 김태균은 “현진이가 미국에 가면서부터 연봉 차이가 많이 났는데도 후배니까 밥을 사주고 했다”고 털어놨다.하지만 어느 순간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김태균은 “가만히 생각하는데 돈을 나보다 이렇게 많이 버는데 현진이가 한 번 사려나 싶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황제성이 카메라를 향해 “보고 계시죠?”라고 하자 문세윤은 “내가 볼 때는 친해서 더 안 살 거야”라고 거들었다.김태균은 결국 류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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